마을을 지켜보는 나무로 지어진 학교에서 숙박하자
마을을 지켜보는 언덕 위에 있는 산쇼(三省)하우스. 따스함이 느껴지는 60여년 전에 나무로 지어진 초등학교, 가족을 위해서 애정을 담아 밥을 만들어 온 마을의 어머니들이 만드는 에치고마츠노야마(越後松之山)의 가정 요리가 자랑거리입니다. 대지의 예술제(大地の芸術祭)의 작품 찾아 다니기, 세미나, 특강 합숙 등 단체이용을 추천합니다.
三省ハウス